신인상은 안현민 유력르윈 디아즈와 코디 폰세는 2025 KBO리그 최우수선수를 놓고 경쟁한다. 2025.10.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KT 위즈 안현민. 2025.9.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폰세디아즈KBO 시상식MVP신인상안현민이상철 기자 '삼성 왕조 주역' 박석민 코치, '친정팀' 2군 타격코치로 복귀'홀드왕' SSG 노경은,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2003년 데뷔 후 첫 영예관련 기사한화 폰세·KT 안현민,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수상MLB 복귀 노리는 폰세, 대박 계약 맺나…"3년 4000만 달러 이상 가능"'MVP' 코디 폰세, 가족 두고 먼저 출국…MLB 계약 임박한 듯MVP 폰세, 대전구장 흙 담기 해명…"이별 의미 아냐, 결정된 건 없어"누구도 토 달지 않은 '괴물 신인' 안현민, 차세대 거포로 '우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