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터커 데이비슨. 2025.5.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LG 트윈스 선수들의 승리 세리머니. 2025.5.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김재호(뒤)가 6일 열린 KBO리그 잠실 KT 위즈-두산 베어스전에서 1회초 교체 투입된 박준순에게 유니폼 상의를 건넨 뒤 포옹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 제공)투구하는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 2025.6.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한화전반기 1위롯데LG공동 2위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더 강해진 쌍둥이 군단, 2년 만에 정상 탈환 [LG 우승]'엘롯기' 동반 가을야구, 올해도 무산…44시즌째 반복된 지독한 역사꾸준하게 잘 달린 LG, 막판 삐끗했지만…하늘이 도와준 우승이렇게 잘 때리고 잘 달리는 선수가?…송성문, 데뷔 첫 황금장갑 도전후반기 20승5패 LG, 70승 선착 보인다…우승 확률 '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