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6-1 승리를 거둔 LG 트윈스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8.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손뼉을 치고 있다. 2025.8.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LG 트윈스프로야구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LG 박명근·한화 이승현·SSG 이율예, 상무 간다…합격자 14명 발표이종범,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욕심 없다던 송승기, 초고속 태극마크 단 '신형 병기'10개 구단 중 국가대표 '0명' 유일…롯데의 굴욕'KBO MVP' 폰세, MLB 토론토와 계약 임박…3년 440억원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