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KIA 잡고 한화와 공동 선두…최정, 20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종합)

2025.06.27 오후 10:44

KT는 롯데와 난타전 끝 승리…NC도 두산에 8회 역전극
꼴찌 키움, 송성문 앞세워 삼성전 11연패 탈출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 LG의 경기에서 박동원을 비롯한 LG 선수들이 4대 3으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6.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 LG의 경기 6회말 LG 공격 2사 1, 3루 상황에서 박동원이 홈런을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6.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 LG의 경기 6회말 LG 공격 2사 1, 3루 상황에서 박동원이 홈런을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6.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SSG 최정이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3회 3점 홈런을 치며 20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의 대기록을 세우고 있다.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27/뉴스1 — SSG 최정이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3회 3점 홈런을 치며 20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의 대기록을 세우고 있다.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27/뉴스1

본문 이미지 - KT 위즈 배제성.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 — KT 위즈 배제성.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NC 다이노스 안중열. /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 — NC 다이노스 안중열. /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 /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 —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 /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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