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3:21로 한화가 승리하자 선발투수 류현진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LG 트윈스 요니 치리노스. /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SSG 랜더스 드류 앤더슨.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NC 다이노스 박세혁.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화21득점KIALG롯데매직넘버앤더슨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