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3:21로 한화가 승리하자 선발투수 류현진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LG 트윈스 요니 치리노스. /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SSG 랜더스 드류 앤더슨.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NC 다이노스 박세혁.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화21득점KIALG롯데매직넘버앤더슨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이상철 기자 '공식 인터뷰 불참' 강혁 가스공사 감독, KBL 재정위 회부스포츠윤리센터, 2025 스포츠윤리 시상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