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유영찬.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KIA위즈덤최원준유영찬LG권혁준 기자 '숀 롱+허웅 51득점 합작' KCC, '라건아 더비'서 가스공사 제압'블로킹 압도' 현대건설, 도공 격침 5연승…선두 경쟁 불지폈다(종합)관련 기사"우승에 취하지 않겠다"던 KIA, PS 좌절 엔딩…반복된 챔피언의 비극역전 우승 노리는 한화, KIA 격파…선두 LG와 2.5경기 차(종합)[프로야구] 전적 종합(13일)'고승민 연장 끝내기' 롯데, KT 잡고 3위 복귀…한화 폰세 16연승(종합)'KIA→NC' 이적 후 펄펄 나는 최원준·이우성…부담감 털고 자신감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