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우승 노리는 한화, KIA 격파…선두 LG와 2.5경기 차(종합)

NC, SSG 4-0 제압…PS 진출 희망 이어가
꼴찌 키움에 또 덜미 잡힌 9위 두산, 7연패 부진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오른쪽)와 내야수 노시환. 2025.8.1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오른쪽)와 내야수 노시환. 2025.8.1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본문 이미지 -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 2025.8.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 2025.8.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 2025.9.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 2025.9.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본문 이미지 -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주형. 2025.9.1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주형. 2025.9.1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본문 이미지 - 우천 취소 소식을 알리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전광판.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우천 취소 소식을 알리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전광판.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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