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승리, 전날 더블헤더 연패 설욕LG 트윈스 박동원. /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LG 트윈스 요니 치리노스.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박동원치리노스LGKT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FA 김현수·박해민 영입 '쩐의 전쟁'…잔류 희망 LG의 속앓이더 강해진 쌍둥이 군단, 2년 만에 정상 탈환 [LG 우승][뉴스1 PICK]'9회 6득점' LG, 7대4 짜릿한 역전승…통합 우승에 '1승' 남았다'9회 6득점' LG, 7-4 극적 뒤집기…통합 우승 1승 남았다(종합)[KS4]'무안타' LG 오스틴, 3번→5번 타순 조정…"더 공격적으로"[K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