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승리, 전날 더블헤더 연패 설욕LG 트윈스 박동원. /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LG 트윈스 요니 치리노스.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박동원치리노스LGKT권혁준 기자 시즌 절반 지났는데 '톱10 진입 0회'…'윤이나'다운 플레이를 보여줘'역전 우승' 키건 브래들리, 세계랭킹 21위→7위 수직 상승관련 기사'5G 1승4패' LG 염경엽 감독 "선발 투수들, 더 분발해야"결국 바뀌지 않은 1위…LG-한화, 13일부터 대전서 빅뱅(종합)'40승 고지' LG 염경엽 감독 "쫓기는 상황에 나온 이영빈 타점 결정적"LG, SSG 8-6 제압하고 40승 고지…선두 자리도 수성LG 손주영, 포수 이주헌과 첫 배터리 호흡…박동원 벤치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