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9회 6득점' LG, 7대4 짜릿한 역전승…통합 우승에 '1승' 남았다

2025.10.31 오전 07:00

LG 9회 6득점 폭발, 한화에 7대4 역전승
LG, 통합 우승까지 1승 남아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LG 선수들이 7대4 승리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초 2사 2,3루 상황때 LG 김현수가 2타점 역전타를 때린 뒤 환호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초 2사 2,3루 상황때 LG 김현수가 2타점 역전타를 때린 뒤 환호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치리노스가 1회말 역투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치리노스가 1회말 역투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선발투수 와이스가 7회초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선발투수 와이스가 7회초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2사 2,3루 상황에서 한화 문현빈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2사 2,3루 상황에서 한화 문현빈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2사 2,3루 상황에서 한화 문현빈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2사 2,3루 상황에서 한화 문현빈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선발투수 와이스가 7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LG 문성주를 병살타 처리 후 포효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선발투수 와이스가 7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LG 문성주를 병살타 처리 후 포효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선발투수 와이스가 7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LG 문성주를 병살타 처리 후 포효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선발투수 와이스가 7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LG 문성주를 병살타 처리 후 포효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9회초 무사 1루에서 LG 박동원이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9회초 무사 1루에서 LG 박동원이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LG 박동원이 투런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LG 박동원이 투런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9회초 무사 1루에서 김서현이 LG 박동원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고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9회초 무사 1루에서 김서현이 LG 박동원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고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LG 김현수가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LG 김현수가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초 2사 2,3루 상황때 LG 김현수가 2타점 역전타를 때린 뒤 환호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초 2사 2,3루 상황때 LG 김현수가 2타점 역전타를 때린 뒤 환호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초 2사 2,3루 상황에서 LG 김현수가 역전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초 2사 2,3루 상황에서 LG 김현수가 역전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LG에 7-4 역전패한 한화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LG에 7-4 역전패한 한화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9회초 역전을 허용한 한화 투수진이 충격속에 침묵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9회초 역전을 허용한 한화 투수진이 충격속에 침묵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9회초 LG 가 역전하며 4차전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9회초 LG 가 역전하며 4차전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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