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한화 좌익수 최인호(왼쪽)가 7회초 수비에서 하주석 유격수와 충돌 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5.4.1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BO리그김상수최인호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아시아쿼터 유탄인가…늦어지는 불펜 FA 협상, 대박 계약도 어렵다장시환 방출, 정훈 은퇴…'추억의 현대 멤버' 황재균만 남았다강민호·황재균·조상우, 다음 행선지는?…FA 협상 장기화 조짐강백호·박찬호 등 21명 FA 시장 나왔다…9일부터 협상'9회말 4득점' KT, 한화와 극적 무승부…내일 NC 결과에 5위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