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팀 해체 후 '히어로즈' 창단…'87년생' 황재균만 현역'FA' 황재균 올해도 '유틸리티'로 쏠쏠한 활약…KT 잔류 유력2026시즌 KBO리그엔 현대 유니콘스 출신 현역 선수로 황재균만 남을 가능성이 높다. 사진은 2022년 올스타전에서 황재균이 현대 유니콘스 마스코트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 2022.7.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025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롯데 정훈. /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현대 유니콘스 멤버 중 하나였던 장시환.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여전히 활용 가치가 높은 황재균.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유니콘스정훈장시환황재균권혁준 기자 'KLPGA 8승' 박현경,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2600만 원 기부'KLPGA 대상' 유현조, 아동양육시설에 60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