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하는 엄상백. (한화 이글스 제공)LG 트윈스에 합류한 장현식(왼쪽) (LG 트윈스 제공)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민석이 36일 간의 스프링캠프 전지훈련을 마치고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KIA 조상우가 9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BO리그 개막조상우엄상백심우준조상우장현식허경민이상철 기자 한화, 파죽의 6연승+2위 점프…롯데는 5연승 불발(종합)'2시간 35분 중단'에도 식지 않은 LG 타선, SSG 11-4 완파관련 기사KIA 내야 어쩌나…김도영·박찬호 없는데 김선빈도 종아리 부상위즈덤 홈런포 KIA, 4연패 탈출…SSG, 돌풍의 키움 5연승 저지(종합)[프로야구 개막]① KIA, 9년 만의 2연패 도전…삼성·LG 대항마 될까'장성우 투런포' KT, 시범경기 개막전 역전승…롯데는 KIA 격파(종합)KIA 2연패? 삼성·LG의 반격?…전문가가 본 2025시즌 프로야구 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