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하는 엄상백. (한화 이글스 제공)LG 트윈스에 합류한 장현식(왼쪽) (LG 트윈스 제공)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민석이 36일 간의 스프링캠프 전지훈련을 마치고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KIA 조상우가 9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BO리그 개막조상우엄상백심우준조상우장현식허경민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우승에 취하지 않겠다"던 KIA, PS 좌절 엔딩…반복된 챔피언의 비극'최악의 시즌' 키움, 3년 연속 꼴찌…내년이 더 암울하다한화, SSG 꺾고 단독 1위 탈환…KIA는 난타전 끝 LG에 1점 차 신승(종합)한화, 20년 만에 9연승+단독 선두…LG는 시즌 처음 1위 뺏겨(종합)패배 잊은 한화, 파죽의 8연승…LG와 '공동 선두' 동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