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에 진출힌 키움 히어로즈 출신의 김혜성(왼쪽부터) 김하성,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제공)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키움 김혜성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5.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키움김혜성LA 다저스오타니이재상 기자 OK저축은행, 1년 만에 최하위로…패착이 된 오기노 감독의 선택LPGA 투어 향하는 윤이나, 솔레어와 메인 스폰서 계약관련 기사건강한 이정후, 2월 18일부터 스프링캠프 시작…김혜성은 16일부터소속사 같은 오타니·대표팀서 만난 에드먼…김혜성 적응 도울 동료들꿈 좇은 김혜성, 다저스서 ML 여정 시작 "장점 살려 경쟁할 것"김혜성 "다저스가 가장 먼저 제안…목표는 개막 엔트리 진입"[일문일답]친구 김혜성 치켜세운 이정후 "맨유 시절 박지성 같은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