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표 중 118표·득표율 41%…1위는 박찬호"내 부족함 느껴, 더 노력해서 다음엔 꼭 수상"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수상에 실패한 SSG 랜더스 박성한이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SSG랜더스의 경기에서 3회초 SSG 공격 2사 주자 1,2루 상황 박성한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박성한SSG 랜더스골든글러브프로야구유격수문대현 기자 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차바이오그룹, 한화손보·한화생명과 헬스케어-보험 융합 업무협약관련 기사송성문, 선수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리얼글러브 어워드독기 품은 SSG 최지훈 "(박)성한아, 올해는 꼭 같이 상 받자"구단에 '연봉 백지위임' 배짱 KIA 박찬호, 이번엔 'FA 대박' 노린다SSG 박성한, '절친' 김혜성 다저스행에 동기부여…"목표 높게 잡을 것"'3할 유격수' SSG 박성한, 2025년 연봉 3.7억에 도장…23.3%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