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수상에 실패한 SSG 랜더스 박성한이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SSG랜더스의 경기에서 3회초 SSG 공격 2사 주자 1,2루 상황 박성한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박성한SSG 랜더스골든글러브프로야구유격수문대현 기자 원윤종·차준환, IOC 위원 후보 등록…문대성·유승민 후계자 도전국대 출신 문동현·해외파 조락현…2025 KPGA투어 빛낼 루키관련 기사'3할 유격수' SSG 박성한, 2025년 연봉 3.7억에 도장…23.3% 인상추신수 외삼촌이라서?…박정태 SSG 2군 감독, 잡음 속 신중한 도전'최대 격전지' 유격수 GG 주인공은 박찬호…"안주하지 않겠다"GG 유격수 후보 박성한-박찬호 "누가 받아도 어색해지지 않아"국대 박성한 vs 우승팀 박찬호…황금장갑 '유격수'도 뜨거운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