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아쉬움 뒤로 하고 외야수 GG 재도전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인천공항에서 만난 SSG 랜더스 외야수 최지훈. 2025.1.23/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SSG랜더스의 경기에서 4회초 SSG 공격 1사 주자 2루 상황 최지훈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대3 승리를 거둔 SSG 김강민(왼쪽부터), 에레디아, 최지훈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4.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최지훈SSG 랜더스골든글러브에레디아외야수 경쟁문대현 기자 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차바이오그룹, 한화손보·한화생명과 헬스케어-보험 융합 업무협약관련 기사'3할 유격수' SSG 박성한, 2025년 연봉 3.7억에 도장…23.3%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