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보장금액 44억원, 인센티브 10억원"다른 팀으로 이적, 생각해 본 적 없어"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구단과 FA 계약을 맺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롯데 마무리 김원중이 9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FA 계약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원중(오른쪽)과 롯데 자이언츠 박준혁 단장 (롯데 자이언츠 제공)관련 키워드롯데김원중이재상 기자 모비두 '소스', 2025 연말 결산 발표따뜻한동행, 송필호 이사장 체제로 새출발관련 기사'MVP 폰세'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득표율 97.2% 압도적10개 구단 중 국가대표 '0명' 유일…롯데의 굴욕부산시, 사직야구장서 '롯데 사랑나눔 1만포기 김치 담그기' 행사롯데몰 동부산점, 29일 전준우·박세웅·김원중 팬 사인회FA 영입에 지갑 닫고 담 쌓은 롯데…강민호·손아섭 복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