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2회말 두산 공격 1사 1루 상황 박준영이 1타점 3루타를 친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두산허경민서장원 기자 이도류 성공 복귀 오타니 "최고의 결과로 마쳤으니 만점"키리오스, 사발렌카와 테니스 성대결서 2-0 승리…"긴장 느꼈다"관련 기사장시환 방출, 정훈 은퇴…'추억의 현대 멤버' 황재균만 남았다'비판 여론'에도 김재환 영입 SSG "팀 위한 결정…좋은 영향 미칠 것"한화 출신 김태균 해설위원, 25일 홍성서 유소년 야구캠프 개최LG, 두산에 패해 또 우승 무산…SSG 3위·삼성 4위 확정(종합)LG, 롯데 잡고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3'…3위 싸움 혼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