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실책 1위의 KIA 타이거즈.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현역 시절 최고의 수비를 자랑헀던 박진만 삼성 감독.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삼성 라이온즈 주전 유격수 이재현.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삼성한국시리즈실책김도영이재현김영웅권혁준 기자 '모마 25점' 현대건설, 도로공사 제압…선두 흥국생명에 6점 차2년 만에 혼성계주 金 쾌거 이룬 쇼트트랙…"오랜만에 희열 느껴"관련 기사"나도 (이)의리형 안 좋아하거든"…KIA 곽도규가 전한 KS 뒷이야기류중일 감독 "김도영 합류 든든하다…수비 때 실책만 줄였으면"올해도 바뀐 챔피언…'해태 영광' 재현하려는 KIA는 '왕조' 가능할까'슈퍼스타' 우뚝 선 KIA 김도영 "세상 다 가진 것처럼 기뻐"[KS5]'첫해 통합우승' 이범호 감독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서겠다"[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