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엄상백.2024.10.5/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1일 오후 경기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1회초 KT 선발 엄상백이 역투하고 있다. 2024.10.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T엄상백서장원 기자 "실전 경험 위해" 휴식 반납한 두산 박치국, 자비로 오키나와 윈터리그 참가KBO, 야구박물관 유물기증자 초청 기증식 진행문대현 기자 프로야구 NC, 내년 코치진 구성 완료…D팀 최정민 수비코치 영입안세영, 월드 투어 파이널 2차전서 야마구치에 1-2 패관련 기사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장진혁이 떠났다…'신구장 시대' 한화 주전 중견수는 누구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KT, 'FA 이적' 엄상백 보상선수로 한화 외야수 장진혁 지명…"즉시전력감"일본 상대 연패에도 가능성 본 류중일호…선발 육성은 분명한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