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잊은 활약을 펼친 KIA 최형우.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 양현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 김도영.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KIA 타이거즈 정해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KIA우승최형우김도영이범호양현종장현식박찬호권혁준 기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현대건설 양효진, 김연경 재단에 1000만원 기부관련 기사'1억→5억' 2024 MVP 김도영, 2026년 '적정 연봉'은 얼마?강민호·황재균·조상우, 다음 행선지는?…FA 협상 장기화 조짐후배들 생각에 울컥한 최형우 "말로 다못할 9년, 이름 부르고 싶었다"2025년 최다 황금장갑 배출 구단은 삼성 '3명'…최형우 내준 KIA '0명'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