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잊은 활약을 펼친 KIA 최형우.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 양현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 김도영.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KIA 타이거즈 정해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KIA우승최형우김도영이범호양현종장현식박찬호권혁준 기자 김세영, LPGA 뷰익 상하이 3R 단독 3위…선두 사이고와 3타 차김민선7, KLPGA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3R 단독선두 도약…첫승 도전관련 기사[뉴스1 PICK]'7년의 기다림' KIA 타이거즈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 세리머니'통산 안타 1위' NC 손아섭, 시즌 종료 7경기 남기고 1군 복귀퇴출 위기서 반등, 첫 우승 맛본 소크라테스 "믿어준 KIA 고마워"[인터뷰]김도영-윤도현에 박찬호까지…1~3번 배치된 KIA '내야 3인방' 맹위'정규리그 우승' KIA, 홍종표·최형우·김선빈 말소…고종욱·최정용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