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에서 8위로 급락한 KIA의 2025 시즌.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KIA연봉협상권혁준 기자 장시환 방출, 정훈 은퇴…'추억의 현대 멤버' 황재균만 남았다KLPGA, 드림 윈터투어 출범…3개 대회·총상금 16억 원 규모관련 기사MVP 성적에 만족 모르는 김도영 "야구 더 잘할 수 있다"KIA, '유일한 미계약자' 김사윤과 4천만원에 사인한화 안방마님과 4번 타자 '폭풍 감량'…"제대로 독기 품었다"김도영, '전참시' 출연 이유? "야구선수 일상 보여주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