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코너 완봉 역투에 키움 제압…롯데, 한화 상승세 제동두산 김택연 고졸 신인 최다 세이브…LG는 KT 눌러KIA 타이거즈 최형우.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 양현종. /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코너 시볼드.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두산 베어스 김택연. /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LG 트윈스 임찬규.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최형우양현종KIASSG강우콜드코너삼성롯데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강민호·황재균·조상우, 다음 행선지는?…FA 협상 장기화 조짐후배들 생각에 울컥한 최형우 "말로 다못할 9년, 이름 부르고 싶었다"'1위→8위' 추락에 박찬호·최형우 놓친 KIA, 내년 시즌 어쩌려고불혹에도 녹슬지 않은 기량…'40대 FA' 최형우·강민호 다음 행선지"나도 FA 100억 클럽"…26세 강백호, 잭폿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