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박건우.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드루 앤더슨.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KBO리그키움KIA롯데SSG김도용 기자 "밀라노·나고야에서 일 낸다"…진천선수촌 새해 아침을 여는 선수들 열정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관련 기사"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KBO 유일 야수 아시아쿼터' KIA 데일, 박찬호 공백 메울까KBO리그 몸값 1위 삼성, 132억 700만원…꼴찌 키움은 얼마일까프로야구 아시아쿼터 마무리 단계…'투수 쏠림' 뚜렷, 왜?2025년 최다 황금장갑 배출 구단은 삼성 '3명'…최형우 내준 KIA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