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양현종.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한화 이글스 류현진.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2회말 무사 1, 2루 상황, 두산 강승호가 홈런을 치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SSG 랜더스 최정.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T 위즈 오윤석.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LG류현진한화두산손아섭손호영권혁준 기자 천만 관중 앞둔 KBO리그…선수들이 기념 선물 직접 나눠준다10년 전 우승 대회, '월요예선' 뚫고 출전한 배상문 "좋은 기억 떠올라"원태성 기자 민주, 우 의장 제안 수용…김건희 특검법 등 19일 처리하기로민주, 정부 연금개혁안 진단 토론회…전문가들 "사실상 연금삭감"관련 기사'나성범 만루포' KIA, 삼성 잡고 5.5게임차 선두 질주…LG 3연승(종합)선두 KIA, LG 잡고 6연승…'백투백투백 홈런' 삼성 2위 수성(종합)'대역전승' 이범호 감독 "마지막까지 포기 안한 선수들 칭찬"KIA, 대역전승으로 '50승' 선착…정규시즌 우승 확률 70.6% 잡았다KIA-LG, 1-2위 맞대결에 구름 관중…잠실 2만3750석 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