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갑작스런 트레이드로 키움에서 NC로 팀을 옮긴 후 동료들의 도움 속에서 순조롭게 적응 중인 김휘집(가운데). (NC 다이노스 제공) NC의 2002년생 유격수 듀오 김휘집(왼쪽)과 김주원). (NC 다이노스 제공)관련 키워드김휘집NC 다이노스유격수트레이드프로야구문대현 기자 삼성맨 최원태, 자체 평가전서 최고 145㎞ '쾅'…"아직 변화구 각도 부족해"[하얼빈AG] ISU, 차준환·김채연 극찬…"세계 최고 증명했다"관련 기사튼튼한 수비+매서운 공격…대표팀 유격수 경쟁서 한 발 앞선 박성한류중일호 '내야의 핵' 박성한 "나에게 오는 공 다 잡아내겠다"키움과 지명권 트레이드로 1R 행사 못한 NC "김휘집 뽑았다고 생각"트레이드 후 창원 4홈런…NC 김휘집 "NC파크, 타자에게 유리해"오승환 울린 KT 홍현빈 끝내기 3루타…NC 구한 데이비슨 25호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