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갑작스런 트레이드로 키움에서 NC로 팀을 옮긴 후 동료들의 도움 속에서 순조롭게 적응 중인 김휘집(가운데). (NC 다이노스 제공) NC의 2002년생 유격수 듀오 김휘집(왼쪽)과 김주원). (NC 다이노스 제공)관련 키워드김휘집NC 다이노스유격수트레이드프로야구문대현 기자 승장 LG 염경엽 "손주영 최고 수훈…작년 KS 우승 때 흐름"[준PO3]LG, KT 꺾고 PO행 확률 100% 선점…MVP 'PS 첫승' 손주영(종합)[준PO3]관련 기사키움과 지명권 트레이드로 1R 행사 못한 NC "김휘집 뽑았다고 생각"트레이드 후 창원 4홈런…NC 김휘집 "NC파크, 타자에게 유리해"오승환 울린 KT 홍현빈 끝내기 3루타…NC 구한 데이비슨 25호포(종합)'데이비슨 시즌 25호포' NC, LG 꺾고 3연패 탈출'NC맨' 김휘집, 이적 2경기 만에 첫 홈런…롯데 김진욱 상대 솔로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