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NC 승리, 2차전서 양 팀 벼랑 끝 승부삼성 라이온즈 김헌곤.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9회말 마운드에 오른 NC 마무리투수 김진호가 김정호 포수와 손을 잡으며 4대 1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5.10.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삼성NC김헌곤김형준박건우박민우김정호와일드카드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SSG 김광현, PS 탈삼진 '103개'…역대 최다 선동열과 동률[준PO4]박진만 삼성 감독 "구자욱 DH 기용, 돌다리도 두들겨본다"[준PO2]선배서 적장으로…박진만 감독 "이숭용 선배 어떻게 이길지 고민""SSG 나와라" 삼성, NC 잡고 준PO 진출…'역투' 원태인 MVP[WC2](종합)삼성, 단 1안타 치고 승리…역대 PS 최소 안타 승리 신기록[W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