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앞두고 NC 이호준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5.10.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포스트시즌와일드카드 결정전삼성NC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이번엔 내 차례였으면…김주원 "MLB 진출 동료 보며 동기부여"가을야구 흥행 대박, 누적 2687만명 시청…평균 시청률 6.89%프로야구 삼성, 박진만 감독과 재계약…2+1년 최대 총액 23억원2년 만에 통합 우승 LG, 돈방석 앉는다…역대 최고 배당금박진만 삼성 감독 "선수들 끝까지 최선…성장의 자양분 얻어"[P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