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SSG 최정이 468호 홈런으로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을 달성한 뒤 꽃다발을 들고 추신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8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4대3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SSG 김광현과 최정이 기뻐하고 있다. 2022.11.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최정(오른쪽)이 KBO 통산 최다 홈런왕에 오른 뒤 동생 최항(왼쪽)과 사진을 찍고 있다. (SSG 구단 제공)관련 키워드최정홈런김광현ssg추신수문대현 기자 '피겨 유망주' 김유성,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6명 중 5위北 역도, 5년 만에 세계선수권서 메달 수확…원현심 女45㎏급 銀관련 기사SSG '명품 조연' 오태곤의 남은 꿈…"올스타전 꼭 가고파"떠나는 주장 추신수가 SSG에 전하는 당부…"영원한 자리는 없다"추신수가 꼽은 MLB 최고의 순간은…2018년 52경기 연속 출루'24년 현역 은퇴' 추신수 "다음 생에도 야구하고 싶다…감독은 아직"[뉴스1 PICK]"다시 태어나도 야구 할 것"…24년 프로생활 마감하는 추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