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FA 명단 공시, 9일부터 협상 시작…비시즌 최대 관심강민호, 사상 첫 4번째 FA 유력…박해민·김현수도 촉각FA 최대어로 꼽히는 강백호. /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KIA 타이거즈 박찬호.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사상 첫 4번째 FA 계약을 노리는 강민호(삼성).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스토브리그FA강백호박찬호강민호박해민김현수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FA까지 1년 남았는데…노시환·원태인·홍창기 잡기 이미 시작됐다큰손 한화, 노시환 잔류 작전 시작됐다…'최소 150억 원' 장전100억은 기본…'예비 FA' 원태인·노시환·홍창기, 다년 계약 '잭폿' 터지나KT, 외부 FA 3명에게 108억 쐈다…최약체 평가 타선 강화 포석KT, 김현수 이어 외야수 최원준도 영입…4년 최대 48억원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