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첫 달 ERA 김광현·양현종 3점대 중반, 류현진 5점대한 차례씩 대량 실점했지만…30대 중반에도 경쟁력 굳건'좌완 트로이카'의 선봉 류현진(한화). /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SSG 랜더스 김광현.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KIA 타이거즈 양현종.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김광현양현종권혁준 기자 '타마요 4쿼터 맹폭' LG, 가스공사 잡고 3연승 선두 질주팀 승리에도 웃지 못한 '2년차' 윤하준 "팀 활력소 돼야 하는데…"관련 기사한화 류현진, 역대 최소 경기·최고령 1500탈삼진 10개 남았다꿈의 기록 2000탈삼진, '4호 후보' 류현진…그다음엔?'3경기 3승' LG 손주영 "롤모델 김광현 선배와 맞붙어 봤으면"[기자의 눈] 개막전 토종 선발 전무…'자존심 문제'로 끝낼 일인가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KBO리그 개막 팡파르 '플레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