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전 7이닝 1실점…"타선 덕에 마음 편하게 투구""올해 커브·커터 좋아져…포크볼도 더 발전시켜야"LG 트윈스 손주영. ⓒ News1LG 트윈스 손주영.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손주영김광현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대표팀 투수 조장' 원태인 "도쿄돔 압박감 크겠지만 그 자체가 경험"김현수 '롤렉스 수여식' 지켜본 박동원·손주영의 유쾌한 반응한국시리즈 데뷔 LG 손주영, 폰세보다 잘 던졌다…5이닝 1실점 호투 [KS3]LG 선발 손주영, 1군 엔트리 말소…"관리 차원, 열흘 뒤 복귀"LG 손주영, 한화 타선 '꽁꽁'…"해민이형 호수비 덕분에 힘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