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 2025.6.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 2025.8.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롯데 자이언츠 투수 박세웅. 2025.5.2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양현종김광현류현진박세웅이강철2000탈삼진KBO리그이상철 기자 다저스, 마이애미와 트레이드…'도루왕' 루이스 보내고 18세 투수 영입NBA 덴버 날벼락…'MVP 후보' 요키치, 무릎 부상 이탈관련 기사한화 류현진, 역대 최소 경기·최고령 1500탈삼진 10개 남았다'3경기 3승' LG 손주영 "롤모델 김광현 선배와 맞붙어 봤으면"[기자의 눈] 개막전 토종 선발 전무…'자존심 문제'로 끝낼 일인가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KBO리그 개막 팡파르 '플레이볼'[프로야구 개막]① KIA, 9년 만의 2연패 도전…삼성·LG 대항마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