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문동주와 황준서가 27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열린 2차 스프링캠프 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2024.2.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한화 류현진이 27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열린 2차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고 있다. 오른쪽은 문동주.2024.2.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류현진문동주황준서한화이글스리빙레전드원태성 기자 전용기, 국힘 제명 결의안 제출에 "가짜뉴스와 전쟁 멈추지 않겠다"민생 집중하던 이재명, 목소리 거칠어졌다…보수결집 위기감관련 기사첫 1000만 관중 넘긴 프로야구, 2025년에도 열기 이어 간다엄상백 영입에 와이스 잔류…선발 공들이는 한화, ERA 7위 오명 씻는다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일본 상대 연패에도 가능성 본 류중일호…선발 육성은 분명한 숙제한숨 내쉰 류중일 감독 "4번 타자와 확실한 에이스가 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