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KBO리그 구단별 연봉 상위 40명 합계금액. (KBO 제공)FA 투수 홍건희.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샐러리캡FA양석환안치홍김재윤임찬규권혁준 기자 KPGA, '라커 문 파손' 김주형에 경고 조치…"잘못 시인 등 감안"야구대표팀 고영표 "대만전 선발투수? 등판하면 내 장점 발휘"관련 기사'25억원' 류현진·박동원, 2024 KBO 연봉왕…평균 1억5495만원'한화행' 류현진 계약엔 옵트아웃이 왜 있을까완전체로 스프링캠프 떠나는 두산, 올 시즌 5강 이상 노린다"좋은 소식 기다린다"…두산, 내부 FA 홍건희와 협상 왜 길어지나다가오는 류현진 선택의 시간…MLB 잔류냐 친정 한화로의 복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