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LG 트윈스가 6대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LG 염경엽 감독이 시상식에서 최고 감독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3.11.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LG이상철 기자 손흥민·황희찬·오세훈, 오만전 삼각편대…이강인은 2선 중앙으로'金 6개' 패럴림픽 선수단 금의환향…MVP는 '사격 2관왕' 박진호서장원 기자 LGU+, 추석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대금 336억원 조기 지급방심위, 홍세욱 변호사 등 명예훼손 분쟁조정부 위원 위촉관련 기사키움, 갈 길 바쁜 두산 제압…kt, NC 꺾고 4위 도약(종합)[프로야구] 11일 선발투수 예고[프로야구] 전적 종합(10일)니퍼트, 14일 은퇴식에서 특별엔트리 등록…실제 마운드도 오를까[부고] 황현철 씨(프로야구 LG트윈스 운영2팀 팀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