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한화 이글스 제공)삼성 라이온즈의 이성규.(삼성 라이온즈 제공) LG 트윈스의 이재원.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고영표.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한화삼성7연승롯데 최하위이상철 기자 이창원호, 내년 2월 U20 아시안컵서 일본·시리아·태국과 D조신진서, 난양배 결승 진출…'2004년생' 왕싱하오와 격돌문대현 기자 '투트쿠+김연경 48점 합작'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5연승프로농구 삼성, 코번 앞세워 LG에 1점 차 역전승…정관장도 승리관련 기사[뉴스1 PICK]"다시 태어나도 야구 할 것"…24년 프로생활 마감하는 추신수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최종명단 결정해야 하는 류중일호 고민…4번 타자 그리고 김영웅'KBO 홈런왕' 최정 포함…KBO, FA 자격 획득 30명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