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없는 집단' 경계선지능인…"자립 위한 국가 책임 명문화 해야"

[경계선의 집]⑥ 경계선지능인 자립지원 관련 법안 발의한 서미화 의원 인터뷰
"경기도 광주 대안가정 사건, 제도적 공백이 초래하는 비극 여실히 보여줘"

편집자주 ...[경계선의 집] 경계선지능인과 지적장애인, 그리고 이들의 '아빠'를 자처하던 사람이 함께 살던 대안가정. 아빠는 경계선지능 장애계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아들들이 아빠로부터 탈출했다. 아들들은 폭행과 원치 않는 신체 접촉, 노동 착취를 당했다고 했다. 그 집에선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뉴스1>은 피해를 입었다는 '아들들'과, 억울하다는 '아빠'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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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미화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비례)/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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