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안도감'서 고통·두려움·분노 감정 변화…'재경험' 가능성 인지해야갑자기 기억력 떨어진 노인은 치매보다는 '해리성 기억상실' 의심해 봐야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이 27일 오후 경북 영덕군 영덕읍 국민체육센터에서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심리 안정을 위한 재난심리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현재 900여명의 이재민이 대피한 상태다. 2025.3.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3월 29일 오전 경북 영덕군 산불 이재민 대피소인 영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이재민이 힘없는 모습으로 앉아 있다. 국민체육센터에는 지품면과 매정리 등 이재민 400여명이 나흘째 대피해 있다. 2025.3.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3월 26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 산불 이재민을 위한 대피소가 마련돼 있다. 2025.3.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산불트라우마이재민심리상담정신건강권진영 기자 [단독]'성범죄' 검거된 성직자 5년간 458명…강간·강제추행 88%시민단체 "사법개혁 3법, 어처구니 없는 악법"이강 기자 구윤철 "창업 실패 정부가 책임지는 생태계 구축…1조 재도전펀드 조성"임기근 "AI·로봇 예산 상반기 70% 신속 집행…민간투자·일자리 창출 마중물"관련 기사정부, 설 앞두고 이재민 지원 점검…재난지원금 89.4% 지급 완료정부, 경북 안동 산불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점검복지부 "산불 트라우마 호소 이재민에게 현장 심리지원 강화"서울시, 경북 안동 산불피해지역에 2차 봉사의 손길 전한다한국마사회, 산불 피해지역 복구 지원 위해 3억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