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공원·하천변 등에 시민들 밤늦게까지 북적 이름 아침에도 더위로 땀 흘려…"벌써 힘 빠져"
경북 경산과 포항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12일 오후 경산시 남산면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7.12 ⓒ 뉴스1 공정식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찜통더위가 이어진 12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반포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는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7.12 ⓒ 뉴스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