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겹 이불' 갇혀 펄펄 끓는 한반도…경산 39.9도, 첫 '폭염중대경보'

남북에서 뜨거운 공기 몰려와 한반도에 '이중 열돔'
15일까지 최대 100㎜ 장맛비…폭염 주춤해도 비 그치면 기승

본문 이미지 - 경북 경산과 포항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12일 오후 뙤약볕에 내리쬐는 경산시 한 파밭에 대파 수확이 중단돼 파라솔만 덩그러니 놓여 있다. 2026.7.12 ⓒ 뉴스1 공정식 기자
경북 경산과 포항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12일 오후 뙤약볕에 내리쬐는 경산시 한 파밭에 대파 수확이 중단돼 파라솔만 덩그러니 놓여 있다. 2026.7.12 ⓒ 뉴스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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