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상승'에 서울역 노숙인 쉼터 이전…"갈 곳 없다" 힘겨운 겨울 예고

15년 운영 '드림씨티' 이전…급식소 운영 확대했지만 '역부족'
대합실·터미널서 새벽 보내다 급식소로…시민단체 개선 촉구

본문 이미지 - 3일 오전 11시쯤 서울 용산구 '따스한채움터'의 대기 공간에서 무료 급식 운영을 기다리는 이용객들. 2026.11.3 ⓒ 뉴스1 이동건 기자
3일 오전 11시쯤 서울 용산구 '따스한채움터'의 대기 공간에서 무료 급식 운영을 기다리는 이용객들. 2026.11.3 ⓒ 뉴스1 이동건 기자

본문 이미지 -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지하보도에 노숙인들의 짐이 보인다. 2026.11.3 ⓒ 뉴스1 이동건 기자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지하보도에 노숙인들의 짐이 보인다. 2026.11.3 ⓒ 뉴스1 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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