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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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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1부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경찰 수사 7개월만 송치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경찰 수사 7개월만 송치

매니저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 씨(41)가 경찰 수사 7개월 만에 검찰에 넘겨졌다.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박 씨를 특수폭행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지난해 12월 8일 박 씨의 전 매니저 2명은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박 씨를 강남서에 고소했다.이들은 박 씨의 직장 내 괴롭힘, 폭언, 특
'올다르크' 첫 소환 조사 2시간 반만 종료…"성실히 답변"(종합2보)

'올다르크' 첫 소환 조사 2시간 반만 종료…"성실히 답변"(종합2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막은 A 씨에 대한 첫 경찰 소환조사가 2시간 30분여분만에 종료됐다. A 씨는 항간에서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 다르크)로 불린다.10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 씨에 대한 조사를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했다.조사를 마치고 나온 A 씨는 취재진을 만나 "제가
정보원에 마약 수사 정보 거래한 현직 경찰관 직위해제

정보원에 마약 수사 정보 거래한 현직 경찰관 직위해제

현직 경찰관이 마약 수사 과정에서 정보원과 수사 정보를 거래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해당 경찰관을 10일 직위해제했다.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서울 광진경찰서 형사과 마약전담수사팀 소속이던 A 경감을 정보원이자 마약범죄 피의자인 B씨와 거래한 혐의(공무상비밀의 누설 등)로 수사하고 있다.A 경감에 대한 혐의는 다른 시도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서 B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하던 중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A 경
'최태원 동거인은 중국간첩' 주장 유튜버에 벌금형

'최태원 동거인은 중국간첩' 주장 유튜버에 벌금형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가 '중국 간첩'이란 취지로 주장한 유튜버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 권민정 부장판사는 9일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50대 박 모 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공소사실이 유죄로 판단되고 매체 특성상 (허위 사실에 대한) 전파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양형 사유를 설명했다.이어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고 동종
은평 빌라 화재로 초등생 남매 참변…"펑 소리 뒤 창문 떨어져"(종합)

은평 빌라 화재로 초등생 남매 참변…"펑 소리 뒤 창문 떨어져"(종합)

지난 밤 서울 은평구 갈현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초등학생 남매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9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8일) 오후 11시쯤 은평구 갈현동의 지상 3층·지하 1층짜리 빌라 3층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집에 있던 초등학생 남매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이들은 각각 초등학교 1·2학년인 것으로 알려졌다.보호자인 아버지는 화재 당시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빌라 입주민 9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올림픽공원 개표소 출입 막은 '올다르크', 내일 경찰 소환 조사

올림픽공원 개표소 출입 막은 '올다르크', 내일 경찰 소환 조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송파구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홀로 막은 이른바 '올다르크' 여성이 오는 10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30대 여성 A 씨를 10일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지난달 24일 신원을 특정한 경찰은 A 씨에게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바 있다.A 씨는 지난달 16일 성조기를 몸에 두르고 개표소 출입문 손잡이를 움켜쥔 채 핸드볼경기장 사무실에 출입하
간밤 은평구 빌라 화재, 초등생 남매 사망…"'펑' 소리 났다" 이웃 신고

간밤 은평구 빌라 화재, 초등생 남매 사망…"'펑' 소리 났다" 이웃 신고

지난 8일 오후 11시쯤 서울 은평구 갈현동 빌라 한 세대에서 불이 나 초등학생 남매 2명이 사망했다.9일 소방 등에 따르면 해당 세대 거실에서 '펑' 소리와 함께 원인 미상의 불이 났으며, 이를 목격한 앞집 거주자가 신고했다.소방은 인력 82명과 차량 20대 등을 동원해 화재 발생 47분 뒤인 오후 11시 4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이 난 세대에서 구조된 10대 남학생과 여학생 남매는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이외
[일지]윤석열 12·3 비상계엄부터 '체포 방해' 첫 대법원 선고까지

[일지]윤석열 12·3 비상계엄부터 '체포 방해' 첫 대법원 선고까지

지난 2024년 12·3 비상계엄 선포 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대법원 선고가 9일 나온다.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이날 오후 2시 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를 진행한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첫 상고심 판단이다.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대통령경호처 소속 공무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12·3
이수역 사거리서 '쾅', 차 안엔 마약 무더기…40대 여성 긴급체포

이수역 사거리서 '쾅', 차 안엔 마약 무더기…40대 여성 긴급체포

마약을 투약한 뒤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A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도로교통법 위반(약물운전) 등 혐의로 최근 긴급 체포했다.A 씨는 지난 7일 오전 9시 10분쯤 마약을 투약한 뒤 운전하다 서울 서초구 이수역사거리 부근에서 추돌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비교적 가벼운 추돌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A 씨가 비틀거리고 횡설수설하는 점을 수상히 여긴 경찰은 차량을 수색해
"아파트 싸게 분양 기회" 지인 속여 278억 챙긴 주부에 징역18년

"아파트 싸게 분양 기회" 지인 속여 278억 챙긴 주부에 징역18년

시세보다 싸게 아파트를 살 수 있게 해주겠다며 지인들을 속여 278억 원 이상을 가로챈 40대 여성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이정희)는 8일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를 받는 박 모 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수익금을 지급할 능력 없이 피해자 63명을 기망해 거액을 편취했다. 피해 금액을 볼 때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아파트 매수나 반환금을 미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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