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동성애 집회까지 참석' 인권위원장에…인권위 "어처구니 없어" 공방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이 올해 서울퀴어문화축제와 반(反)동성애 집회 모두 참석하겠다고 예고한 것과 관련해, 일부 인권위원들이 "인권위 수장이 성소수자 혐오 처벌 집회를 존중하라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며 안 위원장을 비판했다.인권위는 8일 오후 서울 중구 회의실에서 제11차 전원위원회를 열고, 안 위원장의 퀴어문화축제·반 동성애 집회 참석 관련 공방을 벌였다. 해당 사안은 안건으로 상정되진 않았지만 일부 위원들의 모두 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