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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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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휴전에도 고향 못가는 캄보디아 피란민 2만명…"기약 없어"

태국과 휴전에도 고향 못가는 캄보디아 피란민 2만명…"기약 없어"

태국과 캄보디아가 무력 충돌을 멈춘 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국경지대 캄보디아 주민들의 피란 생활이 계속되고 있다. 캄보디아 정부가 임시 정착촌을 마련해 생활을 지원하고 있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기약 없는 귀향을 기다리고 있다.AFP통신은 4일(현지시간) 지난해 두 차례 발생한 양국 간 국경 충돌 이후 캄보디아인 2만 명 이상이 아직 귀향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살던 국경 마을 일부는 현재 태국군이 통제하고 있어
이란 협상대표, 美재무 조롱…"비축유 바닥·국채 급락, 숏 더 처봐"

이란 협상대표, 美재무 조롱…"비축유 바닥·국채 급락, 숏 더 처봐"

이란의 대미 협상단을 이끌어 온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치솟는 미 국채금리와 유가를 거론하며 미국의 대(對)이란 경제 봉쇄를 주도하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을 공개적으로 조롱했다.이란 국영 프레스TV에 따르면 갈리바프 의장은 3일(현지시간) 엑스(X)에 올린 게시글에서 오만 원유 선물(OQX26)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USGG10YR), 전략비축유(DOESSPR)를 뜻하는 시장 코드를 나란히 적은 뒤 베선트 장관을 공격했다.
런던서 자율주행 택시 첫 영업…우버 앱 호출에 "10만명 줄섰다"

런던서 자율주행 택시 첫 영업…우버 앱 호출에 "10만명 줄섰다"

영국 런던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 택시 영업이 시작됐다. 우버 앱으로 호출할 수 있지만 운행 차량은 아직 15대에 불과하다.가디언에 따르면 차량호출 플랫폼 우버는 영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웨이브와 손잡고 3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웨이브의 자율주행차를 우버 앱으로 호출하는 방식이다.현재 운행 허가를 받은 차량은 15대뿐이다. 반면 자율주행 택시 이용을 신청한 우버 고객은 약 10만 명에 달해 당장 배차받기는 쉽지 않
러, 덴마크 방산업체 겨냥 사보타주 준비…"평범한 시민 포섭"

러, 덴마크 방산업체 겨냥 사보타주 준비…"평범한 시민 포섭"

러시아가 덴마크 방산업체를 겨냥한 사보타주(파괴 공작)를 준비하고 있다고 덴마크 정보당국이 경고했다.AFP통신에 따르면 에밀 그레스홀름 덴마크 보안정보국(PET) 방첩 책임자는 3일(현지시간) 일간지 베를링스케, TV2 방송 등 현지 매체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덴마크 방위산업을 겨냥한 파괴 공작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러시아 정보기관이 임무를 수행할 "완전히 평범한 덴마크인"을 모집하고 있다며, 이러한 임무로는 주요 시설 주변을
'박근혜 세월호 7시간 보도' 前 산케이지국장, 일본판 CIA 전문관에

'박근혜 세월호 7시간 보도' 前 산케이지국장, 일본판 CIA 전문관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행적' 관련 칼럼으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됐던 가토 다쓰야 전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이 '일본판 중앙정보국(CIA)'으로 불리는 국가정보국의 분석 전문관으로 임명됐다.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1일 가토 전 지국장을 국가정보국 내각 정보분석전문관으로 임명했다. 그는 한반도 정세 등을 분석하는 업무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국가정보국은 일본 정부의 정보 수집과 분석을 총괄하는 조직이다. 기존 내각정
인터넷 하는 아이들 5명 중 1명 성착취 당했다…"60%는 SNS로"

인터넷 하는 아이들 5명 중 1명 성착취 당했다…"60%는 SNS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아동·청소년 5명 중 1명 이상이 온라인에서 성적 착취나 학대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는 2020~2025년 케냐·파키스탄·브라질·세르비아 등 21개국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12~17세 약 2만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2일(현지시간) 보고서를 공개했다.이 결과를 바탕으로 21개국 아동 전체를 추산한 결과, 5명 중 1명 이상인 약 2000만 명이 최근 1년 동안 온라인에
우버, 전체 직원 10% 감원 대수술…조직 슬림화·의사결정 효율화

우버, 전체 직원 10% 감원 대수술…조직 슬림화·의사결정 효율화

미국 차량공유·배달 플랫폼 우버가 전체 직원의 약 10%를 줄이는 대규모 조직 개편에 나선다. 복잡해진 조직을 정비해 의사결정과 업무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AFP통신에 따르면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CEO)는 2일(현지시간) 직원들에게 인력 감축을 포함한 조직 개편 계획을 밝혔다. 그는 "오늘 우버 전반에 걸쳐 상당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며 "이에 따라 인력을 약 10% 줄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최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스타워즈' 그 이상…조지 루카스 인생 담은 박물관 22일 LA 개관

'스타워즈' 그 이상…조지 루카스 인생 담은 박물관 22일 LA 개관

영화 '스타워즈'의 창작자인 조지 루카스(82)의 소장품을 선보이는 '루카스 내러티브 아트 박물관'이 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문을 연다. 스타워즈 소품부터 이름 없는 거리 예술가 뱅크시까지 폭넓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루카스 내러티브 아트 박물관은 정식 개관을 앞두고 2일 언론에 내부를 처음 공개했다.루카스는 이날 "여기까지 오는 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이미 쓰인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
'전복사고' 타이거 우즈, 5년간 운전 못한다…감옥행 대신 합의

'전복사고' 타이거 우즈, 5년간 운전 못한다…감옥행 대신 합의

지난 3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앞으로 5년간 운전대를 잡을 수 없게 됐다. 검찰과 플리바겐(사법거래)에 합의하면서다.AFP통신에 따르면 우즈는 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틴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심리에 출석했다. 심리를 맡은 대런 스틸 판사는 우즈에게 "어떤 이유로든 운전하면 즉시 다시 수감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면허는 5년간 정지됐고 1500달러(약 200만 원)의 벌금도 부과됐다.우즈는 당초
이스탄불 인근 해역서 선박 충돌…화물선 침몰·승선원 10명 수색중

이스탄불 인근 해역서 선박 충돌…화물선 침몰·승선원 10명 수색중

튀르키예 이스탄불 인근 마르마라해에서 화물선이 다른 선박과 충돌한 뒤 침몰했다. 튀르키예 당국은 승선했던 선원 10명을 수색하고 있다.AFP통신에 따르면 튀르키예 교통부 해양청은 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엑스를 통해 유조선 알수호와 압연강판을 싣고 있던 화물선 투베르크 이마모을루호가 충돌했다고 밝혔다. 투베르크 이마모을루호는 충돌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침몰했다. 사고 지점은 이스탄불주 서쪽 끝 실리브리 지역에서 18해리 떨어진 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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