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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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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3기 진화위, 출범 8개월도 안 돼 진실규명 신청 1만 건 돌파

3기 진화위, 출범 8개월도 안 돼 진실규명 신청 1만 건 돌파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의 진실규명 신청 건수가 출범 8개월도 채 되지 않아 1만 건을 넘어섰다.진실화해위는 지난 2월 2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진실규명 신청 건수가 23일 오전 기준 1만 59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사건 유형별로는 △인권침해·조작의혹 4678건 △해외입양·집단수용시설 2563건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희생 2061건 △항일독립운동 64건 등이었다. 해외입양·집단수용시설 관련 신청 2563건 중에서는
APF 이어 세계인권기구연합도 인권위 세종 이전 우려…"재검토해야"

APF 이어 세계인권기구연합도 인권위 세종 이전 우려…"재검토해야"

아시아태평양 국가인권기구포럼(APF)에 이어 전 세계 119개 국가인권기구의 연합체인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이하 연합·GANHRI)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세종시 이전 계획에 우려를 표하며 재검토를 요청했다.23일 인권위에 따르면 아미나 부야시 연합 의장은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서한을 보내 인권위의 독립성과 접근성, 효과적인 기능 수행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고려해 이전 계획을 신중하게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부야시 의장은 "지역균형발전을 추진하려
장모 살인에도 등장한 흥신소…범죄 악용 우려에도 '불법 의뢰' 사각지대

장모 살인에도 등장한 흥신소…범죄 악용 우려에도 '불법 의뢰' 사각지대

최근 서울 송파구에서 발생한 '장모 살인·아내 납치' 사건 등 강력범죄에 이른바 '흥신소'가 잇따라 연루된 정황이 드러나고 있지만 이들 업체의 영업과 조사 활동을 관리·감독할 별도 법률은 여전히 마련되지 않으면서 유사 범죄 우려도 커지고 있다.전문가들은 불법행위에 대한 사후 처벌뿐 아니라 조사 의뢰 단계부터 관리할 제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50만원에 넘긴 집 주소가 살인으로…반복되는 흥신소 범죄 악용23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1일
건설노조, 서울 도심서 총력투쟁…"원청 단협 체결·현장 4대악 근절"

건설노조, 서울 도심서 총력투쟁…"원청 단협 체결·현장 4대악 근절"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건설노조)이 원청 건설사와의 단체협약 체결과 건설 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촉구하며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었다.건설노조는 22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 인근 세종대로에서 '총력상경투쟁' 집회를 개최했다.이들은 △임금·임대료 체불 △중대재해 △불법 고용 △불법하도급을 '건설 현장 4대악'으로 규정하고 근절을 촉구했다.건설노조는 지난 3월 10일 원청 건설사 93곳에 단체교섭을 요구한 데 이어 한국전력
APF 의장, 이 대통령에 인권위 세종 이전 재검토 촉구…"독립성 훼손 우려"

APF 의장, 이 대통령에 인권위 세종 이전 재검토 촉구…"독립성 훼손 우려"

아시아·태평양 지역 26개 국가인권기구의 협의체인 아시아태평양 국가인권기구포럼(APF) 의장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세종시 이전 계획에 우려를 표하며 재검토를 촉구했다.22일 인권위에 따르면 사마르 하지 하산 APF 의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인권위와의 실질적인 협의를 통해 이전 계획을 재검토할 것을 대통령님께 정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하산 의장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노력을 인정한다"면서도 "유엔 파
공무원노조, 안창호 인권위원장 공수처 고발…"의견서 수정 강요"

공무원노조, 안창호 인권위원장 공수처 고발…"의견서 수정 강요"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이 유엔에 제출할 국가인권위원회 의견서를 상임위원회 논의와 다르게 수정하도록 지시했다며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공무원노조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 위원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강요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노조에 따르면 인권위는 지난 8월 20일 상임위에서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에 제출할 의견서를 논의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
"벌써 겨울" 핫팩·코트·롱패딩 등장 출근길…첫서리·첫얼음 가을한파(종합)

"벌써 겨울" 핫팩·코트·롱패딩 등장 출근길…첫서리·첫얼음 가을한파(종합)

22일 서울 아침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내려가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와 핫팩 등 방한용품으로 추위를 견뎠다.강원과 경기 등 중부지방은 물론 경북 북부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시민들은 몸을 잔뜩 웅크린 채 종종걸음으로 출근했다.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첫서리와 첫얼음도 관측됐다.이날 오전 8시 15분쯤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서울서부지방법원 앞. 교복 위
"가을도 못 즐겼는데 벌써 겨울"…전국 곳곳 한파특보에 핫팩·패딩까지

"가을도 못 즐겼는데 벌써 겨울"…전국 곳곳 한파특보에 핫팩·패딩까지

"으, 추워 추워."22일 오전 8시 15분쯤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서울서부지방법원 앞. 교복 위에 후드 집업을 걸친 여고생 3명이 차가운 바람에 몸을 떨며 옷소매 속으로 손을 감췄다. 출근길 시민들도 두꺼운 외투를 여미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종종걸음으로 일터로 향했다.이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서울의 아침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지자 시민들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에 겨울옷을 꺼내 입고 출근길에 나섰다. 같은 시각 서울 종로
송상교 진화위원장, 사북항쟁 피해자 간담회…"피해회복 위해 노력"

송상교 진화위원장, 사북항쟁 피해자 간담회…"피해회복 위해 노력"

송상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위원장이 1980년 사북항쟁 피해자들과 만나 진실규명과 피해복구를 위한 후속 조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3기 진실화해위에 따르면 송 위원장은 21일 강원 정선에서 열린 '제46주년 사북민주항쟁 기념식'에 이어 사북항쟁 피해단체와의 간담회에 참석했다.간담회에는 황인오 사북항쟁동지회 회장과 황인욱 정선지역사회연구소장 등 피해자와 유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피해자들은 △국가 사과 이행 △경찰 차량
인권위, 인종차별·외국인 혐오 대응 국제 콘퍼런스 개최

인권위, 인종차별·외국인 혐오 대응 국제 콘퍼런스 개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인종차별과 외국인 혐오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콘퍼런스를 열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과 이주민 권리 보장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인권위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한 유럽연합(EU)대표부, 아시아태평양 국가인권기구포럼(APF)과 공동으로 '인종차별과 외국인 혐오에 맞서: 이주민 인권 보장을 위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안창호 인권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사회 곳곳에는 여전히 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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