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쓰레기 더미서 발견된 '미라 시신'…중국인 불법체류자였다

시신 유기 지시한 80대 소유 주택서 아내와 거주…경찰, 사망 경위 수사
피의자들 "인형인 줄 알았다" 주장…국과수 "사인·사망 시점 특정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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