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째 닭한마리 운영' 할머니 울상…폭염·고물가에 "복날 특수 없었다"

손님은 줄고 식재료비는 오르고…"지난해는 안 이랬는데"
'마지막 복날' 보신탕집도 휑…"폭염엔 복날도 그냥 지나가는 절기"

본문 이미지 - 말복인 14일 서울 종로구 신진시장 보신탕거리가 손님 없이 휑한 모습. 2026.8.14 ⓒ 뉴스1 한수민 수습기자
말복인 14일 서울 종로구 신진시장 보신탕거리가 손님 없이 휑한 모습. 2026.8.14 ⓒ 뉴스1 한수민 수습기자

본문 이미지 - 말복인 14일 서울 종로구 신진시장 닭한마리 거리의 모습. 2026.8.14 ⓒ 뉴스1 한수민 수습기자
말복인 14일 서울 종로구 신진시장 닭한마리 거리의 모습. 2026.8.14 ⓒ 뉴스1 한수민 수습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채소 판매대에 양배추와 상추 등 채소가 진열돼 있다.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이 이어지면서 잎채소를 중심으로 농산물 가격이 오르고, 가공식품 가격도 잇따라 인상되며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2026.7.29 ⓒ 뉴스1 이종수 기자
29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채소 판매대에 양배추와 상추 등 채소가 진열돼 있다.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이 이어지면서 잎채소를 중심으로 농산물 가격이 오르고, 가공식품 가격도 잇따라 인상되며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2026.7.29 ⓒ 뉴스1 이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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