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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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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서울과기대 남자화장실서 불법촬영 시도한 남학생 검찰 송치

서울과기대 남자화장실서 불법촬영 시도한 남학생 검찰 송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남자 화장실에서 다른 남학생을 불법 촬영하려 한 20대 재학생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12일 20대 남성 A 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서울과기대 재학생인 A 씨는 지난 6월 서울 노원구 서울과기대 내 한 건물 남자 화장실에서 20대 남학생을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이 A 씨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한 결과 실제
"최태원, 동거인에 천억 써" 유튜버 항소심서 "허위 고의 없었다"

"최태원, 동거인에 천억 써" 유튜버 항소심서 "허위 고의 없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 등을 위해 '1000억 원을 썼다'는 취지의 주장 등을 온라인에 퍼뜨린 혐의로 1심에서 일부 유죄를 선고받은 유튜버가 "허위사실에 대한 고의가 없었다"며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다.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3부(부장판사 허명산)는 19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 모 씨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다.박 씨는 최 회장과 김 이사에 관한 허위사실을 퍼뜨려 두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3대째 닭한마리 운영' 할머니 울상…폭염·고물가에 "복날 특수 없었다"

'3대째 닭한마리 운영' 할머니 울상…폭염·고물가에 "복날 특수 없었다"

"요즘은 복날 이런 것도 없어. 올해 폭염에 손님이 3분의 1은 줄어든 것 같아."말복을 맞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신진시장에서 3대째 닭한마리집을 운영하는 안복순 씨(71·여)는 "복날인데 100마리 정도만 팔 거라 예상하고 있다"며 울상을 지었다. 안 씨는 "이번 여름엔 하루 40마리씩만 팔렸다. 이런 적은 처음"이라며 "날도 덥고 경기가 안 좋아서 그런지 손님들이 안 온다"고 토로했다.1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자영업자들은 이번
'광복절' 낮엔 광화문, 밤엔 올공…1800명 결집해 "재선거"

'광복절' 낮엔 광화문, 밤엔 올공…1800명 결집해 "재선거"

광복절인 15일을 맞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시민 1800여 명이 모여 "재선거"를 외쳤다.1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오후 7시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1800명이 모였다.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 집계상 인구는 2만~2만 2000명에 이른다.그간 폭염으로 인해 소강상태였던 올림픽공원 시위는 이날 평소 인파의 1.5~1.8배를 기록했다. 경찰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평일은 오전 100명
광복절 서울 도심 곳곳 집회·행진…"재선거" vs "전작권 환수"

광복절 서울 도심 곳곳 집회·행진…"재선거" vs "전작권 환수"

광복 81주년인 15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보수·진보 성향 시민단체들의 집회가 열렸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로 자주적인 나라를 만들어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집회에는 오후 2시 45분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3500여명, 주최 측 추산 5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경제주권 사수하라', '전작권을 환수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양경수 민주
읽고, 듣고, 게임하고…다양하게 즐기는 갤럭시Z8 시리즈

읽고, 듣고, 게임하고…다양하게 즐기는 갤럭시Z8 시리즈

"지금 갤럭시 Z플립7을 쓰고 있는데 화면이 좀 작아서요. 책이나 웹툰 보기 딱인데요."서울 광화문 소재 KT 체험존 '온맞이'에서 만난 이 모 씨는 전시된 갤럭시Z폴드 8을 들어 보이며 이같이 말했다. 이 씨가 '짜릿함'이라 적힌 NFC 카드를 갤럭시Z폴드8 뒷면에 태그하자,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의 오디오북이 화면에 떴다.곧이어 '기대', '다정함' 등의 키워드가 적힌 카드에 휴대폰을 갖다대자 또 다른 추천 작품이 화면을 채웠다. 이
한밤 중 서울 성북구 아파트 정전…엘리베이터 갇힌 5명 구조

한밤 중 서울 성북구 아파트 정전…엘리베이터 갇힌 5명 구조

14일 한밤중 서울 성북구 종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변압기 고장으로 정전되는 일이 발생했다.한국전력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4분쯤 종암동 아파트 단지에 전기가 끊겨 900여 세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이 정전으로 주민 5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소방은 발전기 등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정전된 것을 확인하고 주민들을 구조한 것으로 확인됐다.정전 발생 약 1시간 만인 오전 2
기동대 줄여 수사인력 채우는 경찰…"집회·시위 줄어든 거 아닌데"

기동대 줄여 수사인력 채우는 경찰…"집회·시위 줄어든 거 아닌데"

경찰이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인한 수사 업무 증가에 대비해 기동대 인력을 줄이기로 한 가운데, 현장 경찰 사이에선 기동대 업무의 가중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14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기동대 130개 부대의 정원을 10% 줄여 확보한 인력을 수사와 민생치안 등 분야에 재배치하는 내용의 '경찰 인력 운영 효율화 방안'을 심의·의결했다.감축되는 기동대 정원 수는 총 1040명이다. 경찰이 하반기 인사에 맞춰 기동대를 줄여 881명을 수사
한일 시민사회 국제토론회…"日총리 개헌 시도 반대 2030 늘어"

한일 시민사회 국제토론회…"日총리 개헌 시도 반대 2030 늘어"

일본을 전쟁 가능한 국가로 전환하려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개헌 시도를 반대하는 움직임이 일본 내 청년들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는 현지 시민단체의 주장이 나왔다.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식민주의 극복과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한일 시민사회 국제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토론회에 참석한 일본 시민단체는 최근 개헌과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가 일본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시위 참석자 중 청
인권위, '尹 방어권 보장 폐기안' 두고 고성·중도퇴장…회의 파행

인권위, '尹 방어권 보장 폐기안' 두고 고성·중도퇴장…회의 파행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전원위원회 회의가 '윤석열 방어권 의결 폐기 및 대국민 사과의 건'(방어권 폐기 안건)을 논의하다가 각축 끝에 파행으로 끝났다.인권위는 13일 오전 서울 중구 회의실에서 제14차 임시 전원위원회를 열고 '윤석열 방어권 폐기' 안건 상정 여부에 관한 논의를 재차 이어갔다.안창호 인권위원장은 회의 시작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적법 결정의 효력을 파기·변경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었고 파급 효과까지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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