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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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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과학부
"우리 홈페이지도 위험한가요?"…PHP 취약점에 속수무책 중소기업

"우리 홈페이지도 위험한가요?"…PHP 취약점에 속수무책 중소기업

전 세계 웹사이트에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지만, 보안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자사 홈페이지가 위험한 상태인지 파악하기조차 쉽지 않다.정부와 보안업계가 즉각적인 업데이트를 권고하는 가운데 실제 해킹을 준비하는 정황까지 포착되면서 보안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대응이 시급해졌다.25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간) PHP에서 보안 취약점 2건(CVE-2026-109618, C
정부, PHP 사용 현황 파악 나선다…호스팅·홈페이지 업체와 협의

정부, PHP 사용 현황 파악 나선다…호스팅·홈페이지 업체와 협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보안 취약점이 발견된 PHP의 국내 사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호스팅업체와 홈페이지 제작업체 등 관련 업계와 협의를 추진한다. 기업과 기관이 사용 중인 PHP 버전을 확인하고 취약한 시스템에 보안 조치를 안내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23일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호스팅 기업이나 홈페이지 제작업체 등과 추가로 회의를 하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정부는 관련 업계와의 협의를 통해 PHP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 시작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 시작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의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이 23일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의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이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노베이션 존은 다중 인증, 실시간 화면 녹화 등 안전한 데이터 처리 환경을 갖춘 공간으로,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자들은 일반적인 연구 공간에서는 시도가 어려웠던 △가명처리 수준 완화 △다양한 결합키 활용 △가명정보의 장기관 보관
안경 쓴 3명 중 촬영자는?…국감장에 등장한 'AI 글라스'

안경 쓴 3명 중 촬영자는?…국감장에 등장한 'AI 글라스'

"3명 중 누가 지금 이 장면을 촬영해 실시간으로 보내주고 있을까요?"국정감사장에 안경을 쓴 3명의 인물이 난입했다. 그중 한 명은 인공지능(AI) 글라스를 쓰고 국감 현장을 촬영해 실시간으로 전송 중이었지만, 이를 알아채는 사람은 없었다. 스마트 글라스를 쓴 사람을 알아맞히는 퀴즈쇼가 이어졌지만, 오답이 속출했다. AI 글라스로 인한 불법촬영 및 사생활 침해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23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기정
배경훈, "AI 편향성 완전 제거는 불가…정부, 편향성 최소화 노력"

배경훈, "AI 편향성 완전 제거는 불가…정부, 편향성 최소화 노력"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인공지능(AI)의 편향성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지만, AI 서비스 기업에 윤리원칙 등 가이드라인을 배포해 AI의 편향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배 부총리는 "AI의 편향성을 완전히 제거하기는 불가능하다"며 AI를 서비스하는 많은 기업이 다양한 데이터를 충분히 제공하고 학습시키는 데 소홀하다고 지적했다.이어 배 부총리는 AI 윤리원칙 등 가이드라인을 통
AI 글라스 불법촬영 우려…배경훈 "가이드라인 마련 속도"

AI 글라스 불법촬영 우려…배경훈 "가이드라인 마련 속도"

인공지능(AI) 글라스의 촬영 여부를 외부에서 구분하기 어려운 데다 촬영 표시등을 가리는 스티커까지 판매되고 있어 불법촬영에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다.23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종합감사에서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안경을 착용한 의원실 비서관 3명을 국감장에 배치한 뒤 이들 중 누가 촬영하고 있는지 맞혀보라고 했다.일반 안경과 AI 글라스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한 시연이었다
안랩, 고객사 보안 실무자 160명에 AI 보안 대응 전략 공유

안랩, 고객사 보안 실무자 160명에 AI 보안 대응 전략 공유

안랩이 고객사 보안 실무자들에게 인공지능(AI) 기반 위협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안랩은 지난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술 콘퍼런스 '안랩 테크 서밋 2026'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안랩 테크 서밋은 안랩의 제품·서비스를 활용한 최신 위협 대응 방법을 공유하는 연례 고객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공공, 금융, 기업, 제조, IT 등 분야의 고객사 보안 실무자 160여 명이 참여했다.안랩은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AI 기반 보안 강화 전
"취약계층 통신비 감면, AI·콘텐츠도 선택하는 바우처로 바꿔야"

"취약계층 통신비 감면, AI·콘텐츠도 선택하는 바우처로 바꿔야"

취약계층 통신요금 감면제도를 AI 시대 디지털 서비스 이용환경에 맞춰 '디지털 바우처'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국민의 디지털 소비가 AI·콘텐츠·플랫폼 이용료와 단말 구입비 등으로 다변화했다며, 통신회선 요금만 할인하는 기존의 취약계층 통신요금 감면 제도가 실제 이용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국가데이터처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가계 정보통신 지출에서
로그인 없이 서버 공격…'위험도 9.2' PHP 취약점, 구형 웹 비상

로그인 없이 서버 공격…'위험도 9.2' PHP 취약점, 구형 웹 비상

전 세계 웹사이트를 위협하는 '위험도 9.2' 수준의 치명적인 PHP 보안 취약점이 공개되면서 기업과 기관의 긴급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로그인 없이 서버에서 악성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데다 공격 가능성을 입증한 코드까지 공개됐다. 미국 국가안보국(NSA)은 즉각적인 보안 패치를 권고했고, 한국 정부도 사이버위기 경보를 '주의'로 격상했다.특히 이번 취약점은 개별 웹사이트가 아닌 PHP 자체에서 발견된 결함이다. 보안 지원이 종료된 구형 PH
PHP 보안 취약점 "즉각 업뎃"…정부, 사이버위기경보 '주의'

PHP 보안 취약점 "즉각 업뎃"…정부, 사이버위기경보 '주의'

웹사이트 구축에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보안 취약점 두 건이 발견되자 정부가 민간 분야 사이버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낮 12시부터 민간 분야 사이버위기경보 '주의'를 발령하고 침해대응 인력과 비상출동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는 홈페이지와 웹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운영 중인 시스템에서 PHP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 취약점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를 즉시 적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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