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훈남 두바이 왕세자에 거액 송금…AI 날개 단 로맨스스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왕세자를 사칭한 '로맨스 스캠'(연애빙자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사기범들이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한 영상까지 제작하면서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AFP 통신은 3일(현지시간) 함단 빈 무함마드 두바이 왕세자를 사칭한 로맨스 스캠의 피해자인 필리핀 출신 가사 노동자 마리아의 사례를 보도했다.마리아는 데이팅 웹사이트에서 자신을 두바이 왕세자로 소개한 남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