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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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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남편 3억원 급여 논란' 용혜인 사건 고발인 조사…용혜인은 의혹 반박

'남편 3억원 급여 논란' 용혜인 사건 고발인 조사…용혜인은 의혹 반박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남편을 유급 당직자로 임명한 뒤 사실상 3억 원의 급여를 지급했다는 의혹 등으로 고발당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0일 오후 2시쯤부터 이종배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을 이 사건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이 씨는 최근 불거진 용 후보자의 여러 논란을 문제 삼으며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서울경찰청은 이후 지난
[르포] "단속해도 끝이없네"…명당 알박기로 얼룩진 불꽃축제 전야제

[르포] "단속해도 끝이없네"…명당 알박기로 얼룩진 불꽃축제 전야제

빼요 빼, 아까 오후 4시부터 자리에 없었어요한화그룹이 진행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6시, 불꽃놀이 명당으로 알려진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에는 서울시 한강보안관들이 '자리 알 박기' 돗자리를 수거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자리를 잡지 못한 사람들은 돗자리가 걷힐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며 수거를 부추겼다.이날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측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여의도·이촌 한강공원 일대엔 다음 날 축제
전문 투자자 사칭해 수억 원 가로채고 잠적한 50대 남성에 실형

전문 투자자 사칭해 수억 원 가로채고 잠적한 50대 남성에 실형

전문 투자자를 사칭해 수억 원을 가로채고 잠적한 5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장찬)는 3일 오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장 모 씨에게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했다.장 씨는 지난 2021년 온라인에서 알게 된 중년 여성에게 전문 투자자인 척 접근해 주식투자 명목으로 약 7억 90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장 씨는 한 차례 경찰 조사에
주식 매수 유인해 22억 부당이득 챙긴 '핀플루언서'…징역5년 구형

주식 매수 유인해 22억 부당이득 챙긴 '핀플루언서'…징역5년 구형

주식을 미리 산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 인지도를 이용해 개인 투자자를 물량받이로 끌어들여 22억 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챙긴 '핀플루언서'(금융 인플루언서)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서보민)는 3일 오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모 씨 등 5명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검찰은 이 씨에게 징역 5년과 벌금 90억 원, 추징금 22억 7477만 4136원을
한밤중 러닝하던 여성 강제로 껴안은 현역군인…경찰 체포

한밤중 러닝하던 여성 강제로 껴안은 현역군인…경찰 체포

서울 영등포구 공원에서 한밤중 러닝 중이던 여성을 강제로 껴안은 현역 군인이 경찰에 검거됐다.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12일 오후 10시 21분쯤 영등포공원에서 20대 남성 A 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피의자가 군인이어서 현재는 서울경찰청이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 중에 있다.A 씨는 공원 산책로에서 뛰던 피해 여성을 뒤따라가 갑자기 뒤에서 껴안은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공원에서 A
2호선 서울대입구역 에스컬레이터 연기…10분간 무정차

2호선 서울대입구역 에스컬레이터 연기…10분간 무정차

1일 오후 1시 28분쯤 서울대입구역 2호선 한 에스컬레이터 아래에서 원인 불명의 연기·냄새가 피어올라 내·외선 열차가 10분간 무정차 통과했다.서울교통공사 및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문제로 인해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오후 1시 52분까지 무정차 통과가 이뤄졌다. 현재 연기나 불꽃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서울교통공사는 해당 에스컬레이터를 가동 중지했으며 업무 지침에 의한 초기대응팀을 가동했다. 서울교통공사와 소방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한달 전 배달 갔던 집 찾아 성폭행 시도…20대 배달원 구속송치

한달 전 배달 갔던 집 찾아 성폭행 시도…20대 배달원 구속송치

서울 신촌 일대에서 배달 중 한 차례 방문했던 베트남 국적 유학생의 집을 약 한 달 만에 다시 찾아 성폭행을 시도한 20대 남성 배달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11일 주거침입 강간미수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A 씨는 지난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한 빌라에 거주 중인 20대 베트남 국적 여성 B 씨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A 씨는 약 한 달
'모텔 약물 살인' 김소영 무기징역…"사형은 예외적 선고돼야" (종합)

'모텔 약물 살인' 김소영 무기징역…"사형은 예외적 선고돼야" (종합)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소영(20)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재판부는 김소영이 챗GPT를 통해 약물의 위험성을 학습한 뒤 피해자들의 사망 가능성을 예견하고도 범행했다며 살인의 고의를 인정했다. 다만 두 건의 살인 모두 미필적 고의에 따른 범행으로 판단했으며, 여러 사정을 종합해 검찰이 구형한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유족 측은 적어도 두 번째 살인 범행에는 확정적 고의
'모텔 약물 살인' 김소영 1심 무기징역…"살인 고의 인정, 사회 격리"

'모텔 약물 살인' 김소영 1심 무기징역…"살인 고의 인정, 사회 격리"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소영(20)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오병희)는 27일 오후 2시 25분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소영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아울러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0년을 명령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불리한 정황에도 반성하는 태도가 없다. 생존 피해자가 극형을 요구한다"면서도 "낮은
'모텔 약물 살인' 김소영 1심 무기징역 선고…"영원히 격리"(2보)

'모텔 약물 살인' 김소영 1심 무기징역 선고…"영원히 격리"(2보)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소영(20)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오병희)는 27일 오후 2시 25분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소영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아울러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0년을 명령했다.재판부는 "김 씨가 불리한 정황에도 반성하는 태도가 없다. 생존 피해자가 극형을 요구한다"면서도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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