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보다 더워요"…이동식 폭염 대피시설 '해피소' 북적 남녀노소 눈치 안 보고 자유롭게 이용…"시원해서 놀랐다"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표된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위를 피해 서울시 폭염대피시설 '해피소'를 이용하고 있다. 2026.6.29 ⓒ 뉴스1 오대일 기자
한낮 최고기온 38도 안팎으로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해피소(해를 피하는 공간)를 찾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6.8.4 ⓒ 뉴스1 이호윤 기자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한글분수 앞에 설치된 ‘해피소’를 찾은 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해피소’는 '해를 피해 머무는 곳'이라는 뜻을 담은 서울형 야외 무더위쉼터로, 폭염 때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쉬어갈 수 있도록 냉방 기능을 갖춰 운영된다. 2026.6.10 ⓒ 뉴스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