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주노동자 뚜안 사망, 대통령이 답하라"…시민단체 농성 돌입

"정부, 40일 지나도록 사과·설명 없어…강제단속 중 사망은 구조적 문제"

본문 이미지 - 서울시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이주민노동자 고 뚜안 씨의 추락 사망 관련 진상규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일 열리고 있다. 2025.12.09/ⓒ 뉴스1 권진영 기자
서울시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이주민노동자 고 뚜안 씨의 추락 사망 관련 진상규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일 열리고 있다. 2025.12.09/ⓒ 뉴스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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