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인권 기획 : 강제단속, 강제斷命]② 단속 중심에서 적응 중심으로 편집자주 ...코리안 드림을 꿈꾸던 스물 다섯 베트남 청년 뚜안이 지난 10월 28일 추락해 숨졌다. 그날 그를 벼랑으로 내몬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의 추락은 단순한 사고인가 구조적 참사인가. 뉴스1은 12월 18일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을 기념해 강제단속 과정 중 반복적으로 '강제 단명'하는 이들이 나올 수밖에 없는 실상을 들여다 봤다.ⓒ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강제단속강제단명미등록이주노동자이주민이주정책강제단속권진영 기자 성탄 전날 덮친 화마…방이동 아파트서 70대 사망, 아내는 중태강남 스타벅스서 20대女 소화기 난사…70명 대피 소동(종합)관련 기사"인간답게 헤어질 권리를 위해"…한겨울 농성장의 기록
편집자주 ...코리안 드림을 꿈꾸던 스물 다섯 베트남 청년 뚜안이 지난 10월 28일 추락해 숨졌다. 그날 그를 벼랑으로 내몬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의 추락은 단순한 사고인가 구조적 참사인가. 뉴스1은 12월 18일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을 기념해 강제단속 과정 중 반복적으로 '강제 단명'하는 이들이 나올 수밖에 없는 실상을 들여다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