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베이징에 있는 국제 경매소에서 라부부 캐릭터가 경매에 붙여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중국무비자여행라부부왕홍유채연 기자 '내란선전 혐의' 채일 전 국방홍보원장 불송치…"증거불충분"경찰 '헌법존중 TF' 대통령·총리 고발한 시민단체 측 조사신윤하 기자 "국내 난민 보호 과제는"…인권위, 9일 한국난민포럼 개최한예종, '학폭 4호 처분' 합격생 입학 불허 결정관련 기사[특파원 칼럼] 중·일 싸움에 어부지리 같은 건 없다천지서 태극기 흔든 유튜버 "중국 공안 용변까지 감시, 입국도 거부"[영상]中 관광객 돌아오자 명동 매출 40%↑…관광업계 "무비자 연장을"세븐일레븐,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딸기 요거트·막걸리' 출시직원마저 "백화점 가세요"…샤넬백 면세점이 40% 더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