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이태원역 인근 일대에 철제 팬스 등이 놓인 모습. 2025.10.31/뉴스1 ⓒ News1 유채연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역핼러윈 데이신윤하 기자 초등생도 자살 고민…기업이 '자살예방 프로젝트' 나섰다'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유채연 기자 "크리스마스 선물인데요"…세관서 딱 걸린 스노우볼쿠팡 '정부 지시' 주장에…국정원·경찰 "지시 없었다" 반박(종합)관련 기사"사람 많아 무섭다"…불금 핼러윈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핼러윈, 오후 11시부터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인파 혼잡'이태원 핼러윈, 축제 분위기 속 긴장도…'인파 통제' 강화핼러윈 인파 밀집 12곳 집중 관리…"제2의 이태원참사 없도록"[뉴스1 PICK] 하루 앞으로 다가온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